The 세부출장마사지 Diaries

한국에서는 꽤 비싼 요금일텐데 세부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최상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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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샤워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딸아이가 있는 거 보고 사장님이 필리핀 과자도 주시고 너무 인간적인 면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달러를 페소로 교환도 해주시고~~~(좋은 가격으로요^^)

아얄라몰 근처 가성비 마사지샵 찾으시는 분들은 한 번쯤 방문해도 나쁘지 않은 곳입니다.

세부 불가리스파는 마사지 받기전 설문지 작성이나 차 같은 서비스는 없었어요.

세부 막탄에서 가장 먼저 네손마사지를 시작했다고 했었는데 나는 한번은 네손마사지 받고 한번은 일반 스톤마사지 받았는데 솔직히 전자가 조금 더 가격이 있기도 하지만 만족도가 훨씬 더 좋았다는 사실.

샹스몰은 쇼핑몰의 이름은 모르더래도 세부 여행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위치 정도는 모를래야 모를 수 없을만큼 메인 시가지에 있기도 하고 한국 맛집들부터 대형 마트까지 입점해있으니 적어도 길 잃을 걱정은 하나도 안해도 된다.

또한 일반 마사지사들 보다 맹인 here 마사지사들의 마사지 실력은 복불복이 심한 편인데 이런 부분을 감안하더라도 가격대가 낮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이 외에 골반 및 다리 불균형도 보이긴 하지만 정도가 심하진 않다고 하셨어요.

문화를 만들기 위한 네이버의 노력이오니 회원님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한때 유명했던 마사지 숍입니다. 위치는 마볼로 아씨 마트 근처, 바닐라드 조선 치킨 근처, 막탄 마리바고 등등에 있습니다.

올해만 벌써 이바나 스파는 두번째 방문인데, 그사이에 관광객들이 많이와서 샵을 확장했는지 따로 이렇게 수비니어 샵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었다.

헤븐 마사지는 일반 마사지와 링검 마사지 두가지 모두 가능합니다. 마사지 가격도 부담없이 좋고 퀄리티도 가격에 비해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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